사실 처음 노래 제목을 보고는 아리따운(?) 처자가 보컬일꺼라 굳게 믿고있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2명의 시커먼 남정네가 밤이 무섭다는 데...
"뭐 어쩌라고" 이러고 싶지만 노래는 상당히 좋다. - 이건 개인 취향이니 ..

그래서 최근 매일 밤마다 듣고 있다.


이 곡은 민트 페이퍼 3번째 앨범 "Life"에 수록된 곡이다
다른 트랙들도 상당히 괜찮고 전체적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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