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너마저’전 멤버 계피, ‘하찌와 TJ’의 조태준, ‘복숭아’의 이병훈이 주축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우클렐레 밴드(?)라고 해야되나 프로젝트 그룹이다.

우결에서 알렉스의 "뽀뽀하고 싶소~"로 유명해진 '남쪽 끝섬'이나 '별총총'-둘다 하찌와 TJ곡-에서도 우클렐레로 연주하고 노래를 불러서 약간 익숙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우클렐레는 잘 쓰이는 악기는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하와이 전통악기라 그런지 듣고 있으면 어디 놀러와있는 기분이 들어서 더 좋은 듯하다.
뭐랄까 해변에서 우쿨렐레 치면서 노래부르는 밑의 표지 그림의 느낌 그대로 랄까 ㅎㅎ

개인적으론 '오 허니~ 오 슈가슈가~'로 익숙한 슈가슈가를 링크하고 싶지만 유튜브에 없어서...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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