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그다지 리듬게임과는 거리는 멀지만 좋아는 하는 나 [음악만]

얼마전 오락실에서 두기두기[드럼게임] 남들하는 거 보고 한번 해봤다가 제대로 좌절먹고
EZ2DJ라던가 펌프라던가 물론 초창기때는 조금했봤다[물론 잘하는거와는 제대로 거리 멀다]
DMO도 조금했다 물론 난이도 높은건 못한다

그리고 DMP2가 새로나와서 어쨌든간에 한번 해보게 되었는데
4키까지는 비비고 생 쇼를 해서 일단 클리어는 대충 되더라...[평가라던가 콤보라던가는 묻어두자]

문제는 5키부터 발생한다
4키에는 없던거 하나 더 생겼다고 눈→뇌→손 으로 오는데 버퍼링이 어찌나 심한지
중간에 나오기만 하면 그냥 틀려준다

어찌된게 5키보다 6키가 조금 더 나은거 같더라
그래봤자 남들이 보기엔 5키나 6키나 그놈이 그놈이다......

이런거 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저걸 보고하는걸까 아니면
외우는 걸까 아니면 소리로 아는걸까 ....

이걸 근성으로 극복해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얌전히 몬헌이나 계속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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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카트 지름길 동영상  (0) 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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